“수술 까다로운 직장암, 로봇수술과 선행요법으로 치료율 UP↑[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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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암등록본부가 올 1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정기 건강검진이 활발해지면서 약 55%의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은 ‘국“수술 까다로운 직장암, 로봇수술과 선행요법으로 치료율 UP↑[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대장암]
중앙암등록본부가 올 1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정기 건강검진이 활발해지면서 약 55%의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은 ‘국한 단계(1기 또는 2기)’에서 발견되고 있다(국립암센터 2025년 통계). 실제 대장암의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은 75.6%에 이르고, 국한 단계 환자의 생존율은 무려 94.9%에 달한다. 생존율은 주변 조직인 림프절로 퍼진 국소 단계(3기)에도 82.4%를 유지했다. 다만 간·폐 등으로 전이된 원격 단계(4기) 생존율은 20.4%에 그쳤다(중앙암등록본부). 문제는 대장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전이가 된 후에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과연 대장암은 어떤 질환이고 그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지웅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를 만났다. 지 교수는 ”대장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능한 대표적인 암이다. 증상이 없어도 검진을 챙기고, 혈변이나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