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서 멀티히트…연장서 결승 득점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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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김혜성, 트리플A서 멀티히트…연장서 결승 득점도 올려
미국 진출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고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는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스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2, 3일 앨페소전에서 연달아 2루타를 날린 김혜성은 이날 멀티히트로 트리플A 타율이 0.261(23타수 6안타)이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848이다.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앨페소 우완 투수 라이언 버거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날렸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직구를 노려쳐 안타로 연결했다. 출루에 성공한 김혜성은 2루를 훔쳤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