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모 창피해’ 결혼식 안 부른 직원 해고한 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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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기업 회장이 어머니의 외모가 창피하다는 이유로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직원을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엄마 외모 창피해’ 결혼식 안 부른 직원 해고한 기업 회장
중국의 한 기업 회장이 어머니의 외모가 창피하다는 이유로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직원을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난성 신샹시에 있는 허난 광산 크레인의 창업자인 추이페이쥔 회장은 21일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 및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추이 회장은 개회식에서 효(孝)의 중요성 강조하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제대로 된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어머니의 외모가 창피하다는 이유로 결혼식에 모친을 초대하지 않은 직원을 해고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추이 회장은 당시 직원이 모친을 초대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된 후 “아버지가 두 살 때 돌아가셨는데 (이때까지 홀로 키워준) 어머니를 이렇게 대하는 것이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해당 직원은 곧바로 해고됐다. 다른 직장을 구하지 못한 이 직원이 회사로 찾아와 무릎을 꿇고 복직을 간청했으나 추이 회장은 이를 단호하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