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음은 우리?”…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압박에 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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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본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 정부와 여당이 경계하고 있다. 주일미군 주둔경비와 방위비부터 엔화 약세, 대미 투자까지 압박 카드“한국 다음은 우리?”…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압박에 日 ‘긴장’
미국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본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 정부와 여당이 경계하고 있다. 주일미군 주둔경비와 방위비부터 엔화 약세, 대미 투자까지 압박 카드가 다양하다는 분석이다.지난 18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이 더욱 ‘미국 우선주의’로 기울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 등 동맹국에 방위 부담 증액을 요구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에서도 압박할 수 있다는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이 북한에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비용 대부분을 미국이 부담하는 데 불만을 나타냈다.일본은 올해 안에 주일미군 주둔경비, 이른바 ‘배려예산’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7년도 이후를 대상으로 새 특별협정을 체결하고 미군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광열비 등의 일본 부담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