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반도체-AI용 전력 수요 급등… 원전-송전망 확충 급하다
newsare.net
호남·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반영한 새로운 장기 전력 수요 전망치를 정부가 내놨다. 2040년 최대 전력수요는 1억6500만 kW(킬로와트)로 전망돼[사설]반도체-AI용 전력 수요 급등… 원전-송전망 확충 급하다
호남·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반영한 새로운 장기 전력 수요 전망치를 정부가 내놨다. 2040년 최대 전력수요는 1억6500만 kW(킬로와트)로 전망돼, 넉 달 전 내놓은 잠정안보다 2680만 kW 늘었다. 최신형 대형 원전 19기의 설비용량과 맞먹는 막대한 전기가 더 필요해진 것이다. 국가 첨단 산업의 명운이 걸린 전력 확보의 다급한 현실이 수치로 다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20일 공개 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력 수요 증가분은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2060만 kW, 데이터센터에서 790만 kW 등 첨단 산업에 집중됐다.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신규 투자계획이 대거 반영된 결과다. AI 투자 속도가 빨라지면 전력 수요는 지금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증가할 수도 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기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