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옵저버빌리티 기업 정체성 확립··· 美·日·동남아 시장 성과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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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모니터링 기업 와탭랩스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IT 모니터링 시장 및 제품 소개, 고객 사례,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와탭랩스는 2014년 창립해 현재 시리즈 B와탭랩스, «옵저버빌리티 기업 정체성 확립··· 美·日·동남아 시장 성과낼 것»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모니터링 기업 와탭랩스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IT 모니터링 시장 및 제품 소개, 고객 사례,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와탭랩스는 2014년 창립해 현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IT 스타트업으로, 서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등 IT 운영환경의 성능과 장애를 분석하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SaaS 형태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와탭랩스의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은 운영환경 전반의 모니터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와탭랩스가 말하는 ‘IT 모니터링이 주목받는 이유’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와탭랩스는 2015년 서버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서버, 앱, 데이터베이스 세 개의 모니터링 체계를 완성했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서비스를 구축했고, 21년에 로그 분석 서비스를 열어 비정형 데이터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전체 서비스를 합쳐 통해 와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