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논란이 오히려 기회…쿠팡, 이용자수·거래액 ‘원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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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내놓은 ‘1인당 5만 원 구매이용권’ 지급을 본격화하면서 모객 증가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추정액에서는 구매이용권 지급 여파는 아‘쿠폰’ 논란이 오히려 기회…쿠팡, 이용자수·거래액 ‘원상복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내놓은 ‘1인당 5만 원 구매이용권’ 지급을 본격화하면서 모객 증가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추정액에서는 구매이용권 지급 여파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쿠팡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향후 반등도 주목된다. 2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분석에 따르면 쿠팡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에 대한 순차적 지급을 시작한 15일 DAU는 1599만 1625명을 기록했다.특히 16일엔 1638만 5758명으로, 지난해 12월 7일(1610만 3500명) 이후 40일 만에 1600만 명대를 회복했다. 쿠팡 사태 최초 공지일(지난해 11월 29일 1625만 1968명)보다 높은 수치다.이용자 수 흐름을 짚어 보면 지난해 12월 1일 1798만 884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쿠팡 연석청문회 마지막날인 12월 31일 1458만 9004명까지 떨어졌다.그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