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2명 중 1명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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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확산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질병청이 운영하는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2명 중 1명 영유아
질병관리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확산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증가해 1월 셋째 주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했다.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51.1%로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p) 증가했다. 이어 7~18세 19.3%, 19~49세 14.4%, 50~64세 3.7%, 65세 이상 11.5% 등이다.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또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