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값 3분의 1로 피부재생 약침 시술… 한의원 미용진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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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지은 씨(35)는 1년에 두 번씩 동네 피부과 의원에서 유명 피부 재생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이 피부 재생 주사와 같은 성분의 약침주사값 3분의 1로 피부재생 약침 시술… 한의원 미용진료 논란
경기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지은 씨(35)는 1년에 두 번씩 동네 피부과 의원에서 유명 피부 재생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이 피부 재생 주사와 같은 성분의 약침을 놓는다는 광고를 접했다. 이 씨는 “성분과 효과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한의원으로 옮길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의사들의 미용 의료 진출이 늘면서 이처럼 한방 약침을 이용한 미용 시술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서 한의사 500여 명이 미용 진료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약침은 일반 의료기기보다 성분과 제조 과정 관리가 엄격하지 않아 환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나온다.● 한의원에 연어 약침 ‘O쥬란’ 등장2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최근 미용 진료를 하는 일부 한의원에서는 ‘원외 탕전실’에서 제조한 연어 추출 성분의 약제를 이용해 약침 시술을 하고 있다. 원외 탕전실은 한의원이나 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