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번역도 AI가 압승”…영문과 교수 75% “인간보다 챗GPT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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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문학 번역 분야마저 압도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문학계와 번역계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더불어민“문학 번역도 AI가 압승”…영문과 교수 75% “인간보다 챗GPT가 낫다”
인공지능(AI)이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문학 번역 분야마저 압도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문학계와 번역계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측의 이전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국문학번역원이 실시한 조선 시대 시 ‘신독잠’(愼獨箴), 홀로일 삼가라)의 번역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영문과 교수 대다수가 인간 번역가보다 챗GPT의 결과물을 더 높게 평가했다.민형배 의원실 관계자는 2일 뉴스1과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실시된 이 테스트는 조선시대 학자 계곡(鷄谷) 장유(1587-1638)의 ‘신독잠’ 작품을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해 비교해 보는 실험이었다”며 “비교 대상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실시한 ‘인간의 번역 결과물’과 ‘챗GPT의 번역 결과물’이었다“고 밝혔다.국내 영문과 교수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12명의 교수가 챗GPT의 번역본을 선택했다. 반면 전문 번역가의 손을 들어준 교수는 2명에 불과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