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들의 긴 잠복…2025년 사이버 공격, 무엇이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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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공격이 정교해지면서 국내 금융권과 공공기관, 기업을 향한 위협이 커지는 추세다. 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최근 발행한 ‘2025 북한 연계 APT 공격 분석’ 보고서에 따북한 해커들의 긴 잠복…2025년 사이버 공격, 무엇이 달랐나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공격이 정교해지면서 국내 금융권과 공공기관, 기업을 향한 위협이 커지는 추세다. 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최근 발행한 ‘2025 북한 연계 APT 공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 해커들의 공격 방식은 이전보다 치밀하고, 장기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능형 지속 공격(Advanced Persistent Threat, 이하 APT)’은 특정 목표를 정해 성공할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 집요하게 파고드는 수법을 뜻한다. 불특정 다수를 낚는 일반적인 해킹과 구분 짓는 핵심 요소는 ‘표적의 명확성’과 ‘공격의 지속성’이다. APT는 기업이나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삼아 위협을 달성하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정체를 숨긴 채 공격을 이어가는 특징이 있다.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 배후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들이 이러한 APT 공격의 주축이 되고 있다. 이들은 외화벌이를 위한 가상자산 탈취는 물론, 국방·외교 관련 기밀을 수집하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