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성기능 저하만이 아냐…호르몬 치료, 단기 처방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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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는 흔히 발기부전이나 성욕 감퇴와 같은 성 기능 저하만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남성의 노화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기력 저하, 체력 감소 등남성갱년기, 성기능 저하만이 아냐…호르몬 치료, 단기 처방에 그쳐
남성 갱년기는 흔히 발기부전이나 성욕 감퇴와 같은 성 기능 저하만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남성의 노화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기력 저하, 체력 감소 등 일상 생활과 관련된 신체 증상과 함께 우울감이나 의욕 저하, 짜증 같은 정서적 변화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다.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남성 갱년기 질환 진료 건수는 2020년 2965명에서 2024년 5716명으로 2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남성 갱년기의 근본 원인은 노화에 따른 남성 호르몬 감소다. 여성은 폐경이라는 뚜렷한 전환점을 경험하지만, 남성은 서서히 진행되는 테스토스테론 저하와 내분비계 변화로 인해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진단 기준으로 혈액 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5ng/mL 미만이면 남성 갱년기로 진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치만으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낮은 수치와 함께 어떤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