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팩토리 우리가 앞당길 것”… “새 로봇과 기존 로봇 바로 협업 가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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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우미 로봇 세 대가 있다고 하자. 한 대는 주방 일, 한 대는 물건 운반, 한 대는 청소를 담당한다. 주인은 로봇이 콜라를 가져다 주기를 원한다.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주인에게 전달하려“다크팩토리 우리가 앞당길 것”… “새 로봇과 기존 로봇 바로 협업 가능”[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집에 도우미 로봇 세 대가 있다고 하자. 한 대는 주방 일, 한 대는 물건 운반, 한 대는 청소를 담당한다. 주인은 로봇이 콜라를 가져다 주기를 원한다.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주인에게 전달하려면 세 대가 협력해야 한다. 주방 로봇이 냉장고를 열어 콜라를 꺼내고, 운반 로봇이 받아서 가져다 줘야 한다. 그런데 주방 로봇은 운반 로봇이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고, 운반 로봇은 콜라가 언제 나오는지 모른다. 설상가상 청소 로봇이 통로를 막고 청소 중이지만, 나머지 두 대는 그 사실을 모른다. 누가 먼저 움직여야 하는지, 어디서 물건을 넘겨야 하는지, 통로가 막혔을 때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비스캣은 여러 기종 로봇들을 쉽고 빠르게 연결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이달 6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만난 고동욱 비스캣 대표(43)는 자신이 겪은, 시스템통합(SI) 방식으로 로봇을 묶은 산업 현장 현황부터 들려줬다. 어느 전자부품 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