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50% ‘한타바이러스’, 백신-치료제는 아직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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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를 계기로 한타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에 관치명률 50% ‘한타바이러스’, 백신-치료제는 아직 연구중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를 계기로 한타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가 한탄·서울바이러스를 막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을 동물실험까지 완료했다. 안데스바이러스까지 방어하는 범용 백신은 연구를 막 시작한 단계로 확인됐다. 미국에서는 안데스바이러스 백신이 임상 1상까지 진행됐지만 상용화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서 개발한 ‘한타박스’ 개량 필요… mRNA 백신 동물실험 완료 안데스바이러스는 설치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으로 폐와 심장을 손상시키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HPS)을 일으키며 치명률이 최대 50%에 달한다.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 주로 발생한다. 현재 사용 가능한 한타바이러스 백신은 1976년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한 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