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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강남 집이 그렇게 똘똘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노 실장은 이날 운영위에서 김성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집 두 채는 다 파신거죠?노영민 비서실장 «강남 집, 그렇게 똘똘하지도 않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강남 집이 그렇게 똘똘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노 실장은 이날 운영위에서 김성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집 두 채는 다 파신거죠? 원래는 한 채만 팔려고 했잖아요’라고 하자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러다 언론에서 똘똘한 한 채만 남겼다고 하니 두 채 다 판 게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 실장은 “사실 뭐, (그게) 그렇게 똘똘하지 않다”면서 “열평짜리입니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 의원은 “세간에 양도세 차익으로 세테크 발휘했다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