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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취임 후 첫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당정한동훈, 당 대표 취임 후 첫 SNS 메시지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취임 후 첫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업체 큐텐의 계열사인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당정이 협력해 강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뒤 첫 현안관련 메시지로 국가통합인증마크(KC) 미인증 제품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과도한 규제”라고 비판했던 한 대표가 다시 민생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의 책임자인 큐텐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은 신속히 책임지는 모습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