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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필요한 건 무엇이든 지원하겠다. 돌아온백악관 재입성한 트럼프… 바이든 “웰컴 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필요한 건 무엇이든 지원하겠다. 돌아온걸 환영한다”고 말했고, 트럼프 당선인은 “정치란 거칠어 늘 좋게 진행되진 않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답했다. 미국은 대선 직후 평화로운 정권 이양에 협조한다는 뜻에서 당선인을 백악관에 초대하는 전통이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