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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았다가 풀려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이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다.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겸한 피겨스케‘징계 효력정지’ 피겨 이해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았다가 풀려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이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다.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겸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30일과 내달 1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내년 2월에 열리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걸렸다.2025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한국은 이 대회에 종목별 3장씩의 출전권을 배정받았는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종목별 상위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다만 ISU 규정에 따라 올해 7월1일 기준 만 17세 이상이 되어야 사대륙 선수권에 나설 수 있다.만 17세 이하 선수가 3위 이내 들면 연령 조건을 충족하는 차순위 선수가 티켓을 얻는다.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인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뽑는다.이번 1차 선발전에는 징계가 일시정지된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이 출전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