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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톰’급 대내외 악재로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2,500 선을 반납했다. 원-달러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발표가美상호관세-공매도 재개 ‘쌍펀치’에 코스피 2500 붕괴
‘퍼펙트 스톰’급 대내외 악재로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2,500 선을 반납했다. 원-달러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탄핵 정국 장기화, 공매도 전면 재개 등이 겹쳐 시장 심리가 급속히 냉각된 결과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 하락한 2,481.12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500을 밑돈 것은 2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투자가들이 1조575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3.01% 하락한 672.85로 마감하며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99%), SK하이닉스(―4.32%) 등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중 26개 종목이 전일 대비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증시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4.05%, 대만 자취안지수는 4.20%씩 각각 내렸다.미국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