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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미국 국적기에 탑승했다가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유의 만취 목격담이 나온 가운데, 그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했다.소유는 20일 자신의 인소유, 기내 만취설 부인 “소량 음용해 문제 無…모멸감 느낄 일 계속돼”
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미국 국적기에 탑승했다가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소유의 만취 목격담이 나온 가운데, 그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했다.소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라며 만취 목격담을 부인했다.이어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라며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에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라고 설명했다.소유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라며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