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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9일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서울행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348억원 취소 소송 제기
지난해 4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9일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제출했다. 행정소송법상 취소 소송 제기 기한은 이달 20일까지였다. SK텔레콤측은 “개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한 결과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당시 개인정보위는 “조사 결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SK텔레콤에 1347억 9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개보위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매출액을 기준으로 정했으며,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의 유심 무상 제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