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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궁-2’(사진)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다수의 이란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 수출된 국산 방공무기가 실전에 투입된 것은 처음이다. 3일 복수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궁-2’(사진)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다수의 이란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 수출된 국산 방공무기가 실전에 투입된 것은 처음이다. 3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UAE에 실전 배치된 천궁-2 포대가 최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UAE군의 중거리 방공망은 미국제 ‘패트리엇’과 이스라엘제 ‘애로’, 한국제 ‘천궁-2’ 등으로 구성됐는데 천궁-2가 실전에서 이란 미사일 요격에 성공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UAE 국방부는 3일(현지 시간) 지금까지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 174발 중 161발을 요격했고 순항미사일은 8기 모두 요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날려보낸 드론도 689기 중 645기를 요격했다고 한다. 탄도미사일 요격률은 92%, 드론 요격률은 93%에 달하는 수치다. 천궁-2의 요격률도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2는 최대 음속의 5배로 날아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