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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이 손잡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JV)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다음 달 출범한다. 이종 산업 간 결합으로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쏘카·크래프톤 맞손…피지컬 AI 정조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이 손잡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합작법인(JV)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다음 달 출범한다. 이종 산업 간 결합으로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앞당기는 한편 인공지능(AI)의 다음 격전지로 꼽히는 ‘피지컬 AI(로봇·기기 등에 탑재돼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AI)’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행보다. 30일 양사에 따르면 합작법인은 크래프톤의 투자와 쏘카의 자산 출자로 설립된다. 크래프톤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쏘카에 650억 원을 투자해 주요 주주로 올라서고, 신설 법인에도 주력 투자자로 참여한다. 쏘카는 현금과 함께 그간 축적한 방대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출자한다. 쏘카가 올해 초 꾸린 미래이동TF는 1분기(1~3월) 차량 공유(카셰어링) 차량 2만5000대에서 하루 약 110만km에 이르는 실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중앙집중형 데이터 파이프라인(수집·처리 통합 체계)을 구축했다. 22만 건의 사고 기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