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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8·17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불거진 송영길 의원에게 선거 출마 자격을 예외적으로 부여하는 데 공개적으로 반대한다는 의견을 17일 밝혔다. 다만 김용 전 민주연조승래, 선거출마 예외 부여에 “김용은 ‘동의’, 송영길은 ‘반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8·17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이 불거진 송영길 의원에게 선거 출마 자격을 예외적으로 부여하는 데 공개적으로 반대한다는 의견을 17일 밝혔다. 다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예외 의결에 대해선 동의한다고 했다. 두 후보에 대한 예외 허용은 당무위원회가 의결하는 대로 확정된다. 조 의원은 당무위원이자 정청래 전 대표 시절 당 사무총장을 지냈다.조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무위원으로 피선거권 예외 의결에 대해 김용 당원에 대해선 ‘동의’, 송영길 당원에 대해선 ‘반대’로 서면의견을 제출했다”고 올렸다. 민주당 당규상 권리당원에게 피선거권이 부여되는데, 경선일이나 선거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당원 중 1년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만 출마 자격이 주어진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으로 2023년 탈당한 송 의원은 2월 무죄가 확정된 이후 복당해 6개월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김 전 부원장의 경우 당비 납부 조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