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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덕수고를 졸업하고 미국 무대로 직행했던 ‘왕년의 특급 유망주’ 심준석(22)이 뉴욕 메츠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메츠는 구단 산하 루키리그에서 뛰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29일 밝혔MLB 직행했던 ‘특급 유망주’ 심준석, 루키리그 뛰다 메츠서 방출
서울 덕수고를 졸업하고 미국 무대로 직행했던 ‘왕년의 특급 유망주’ 심준석(22)이 뉴욕 메츠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메츠는 구단 산하 루키리그에서 뛰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준석은 이번 시즌 루키리그 16경기에 등판해 2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8.55에 그쳤다.삼진 17개 잡아내는 동안 볼넷 30개에 몸에 맞는 공 5개를 내줬다.덕수고 시절부터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졌던 심준석은 2023년 1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미국 진출 꿈을 이뤘다. 당시 심준석은 입단 계약금으로 75만 달러(약 10억 8000만 원)를 받았다. MLB닷컴은 “10대 초반부터 빠른 공을 던지고 마운드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53)를 닮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심준석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채 2024년 7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가 이듬해 8월 방출됐다. 그해 12월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제구력에 발목이 잡히면서 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