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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3연승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골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유해란(25)은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을 공동 6위로 마친 뒤 이유해란 “메이저 3연승 도전만으로도 골프인생 값진 경험”
“메이저대회 3연승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골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유해란(25)은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을 공동 6위로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유해란은 노란색 폴로셔츠와 흰 바지 차림으로 이날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 나섰다. 6월 미국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때의 복장 그대로였다. 하지만 이 복장이 3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며 공동 2위가 됐다. 선두에게 3타 뒤진 채 시작한 3일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악명 높은 항아리 벙커에 연신 공을 빠뜨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