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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추 지사는 이날 이례적으로 김동연 전 경기지사가 이끌던 경기도의 행정에 대[속보]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더 끌어다 쓸 재원 없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추 지사는 이날 이례적으로 김동연 전 경기지사가 이끌던 경기도의 행정에 대해 “신뢰를 말아먹은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당장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재정을 바로 세우고, 도민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결단해야 한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추 지사는 심각한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김 전 지사가 이끌었던 민선8기의 지방채 발행, 기금 이전 사용 등 재정 운영을 꼽았다. 그는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3차례에 걸쳐 발행한 지방채 약 9430억 원은 지방채 발행 한도인 9460억 원의 99.6%에 육박한 수치”라며 “3차에 걸친 추경을 통해 각종 기금에 있던 약 5588억 원의 재원을 통합계정을 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