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수박은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다. 달콤하고 수분이 풍부해 차게 해서 먹으면 더위를 식히기 좋다.문제는 다 먹은 뒤다.커다란 수박 한 통을 먹고 나면 두껍고 무거운 껍질이 수북이버리던 수박 껍질, 이젠 ‘식재료’…美농무부, 영양정보 공식 등록 [바디플랜]
수박은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다. 달콤하고 수분이 풍부해 차게 해서 먹으면 더위를 식히기 좋다.문제는 다 먹은 뒤다.커다란 수박 한 통을 먹고 나면 두껍고 무거운 껍질이 수북이 남는다. 먹는 과육만큼이나 버려야 할 부분이 많아 여름철 음식물쓰레기의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한다.그런데 지금껏 별 생각 없이 버렸던 수박 껍질도 식재료로 다시 볼 만한 근거가 생겼다.미국 농무부(USDA)는 최근 수박 껍질의 영양성분 정보를 식품 영양 데이터베이스인 ‘푸드데이터 센트럴(FoodData Central)’에 새롭게 등록했다.수박 껍질이 과육보다 몸에 좋다거나 새로운 ‘슈퍼푸드’로 인정받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던 수박 껍질에 표준화된 영양성분 자료가 마련되면서 영양사와 연구자, 식품업계 등이 식단이나 레시피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USDA 자료에 따르면 깍둑썰기한 생수박 껍질 3분의 1컵, 약 50g의 열량은 10㎉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