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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80%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디지털자두나무,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80% 급감…“거래량 감소 영향”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80%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디지털자산 시장 침체와 거래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두나무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 4081억 원, 영업이익 1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1%, 영업이익은 79.7% 줄었다. 두나무의 실적 하락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두나무는 공시에서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블록체인 검증에 활용하도록 맡기고 보상으로 디지털 자산을 받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저변과 수익 기반의 지속적인 영역 확대를 이루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