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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주장 강이슬(우리은행)이 일본 원정 2연패에도 많은 걸 얻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강이슬은 14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여자 농구 국가‘한일전 2연패’ 여자농구 주장 강이슬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
한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주장 강이슬(우리은행)이 일본 원정 2연패에도 많은 걸 얻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강이슬은 14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여자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번째 경기에서 77-78 패배를 당한 뒤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전체적으로 결과는 아쉽게 졌지만, 내용적으로 얻어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경기였다”고 돌아봤다.“가장 긍정적인 점은 전날 내용이 좋지 않고 점수 차가 크게 났는데, 바로 다음 날 분위기를 추스르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라고 짚은 강이슬은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을 피하지 않고 준비한 작전을 잘 이행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이번 일본 원정 2연전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지난 13일 1차전에서 59-77로 완패한 한국은 이날 일본과 대등한 경기를 벌였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