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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연장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이란과 종전 임시 협정 연장 추진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연장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미국과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의 합의를 이루지 않을 것”이라며 협상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올해 2월부터 이어져 온 전쟁을 끝내기 위해 6월 18일 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 향방 등 포괄적인 내용을 포함한 최종 타결안을 최장 60일 이내에 연장 가능 조건으로 협상하기로 약속한 것이다.하지만 지난 6월 합의된 임시 협정은 곧 유야무야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7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자 “이 협정이 끝났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부도 일주일 뒤 “협정이 중단됐다”고 선언했다.이날 MOU가 체결된 지 60일째 되는 날이지만 양국 간 협상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