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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21일 56명 추가돼 누적 인원이 732명이다. 이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 추가 전파가 일어난 시설이 19곳이나 된다. 신천지에 이어 이 교회가 두 번째 코로나 진[사설] 전 목사 신도 명단 즉각 제출하고 정권은 정치 이용 말아야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21일 56명 추가돼 누적 인원이 732명이다. 이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 추가 전파가 일어난 시설이 19곳이나 된다. 신천지에 이어 이 교회가 두 번째 코로나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교회 전광훈 목사가 연설했고 교인들도 참석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현재 71명이다.추가 확산을 막으려면 교인 명단과 광화문 집회 참석 인원을 파악해서 짧은 시간 안에 조사를 마쳐야 한다. 그런데도 교회 측은 «이미 교인 명단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면서 방역 당국의 교회 조사를 저지하고 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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