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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방치된 빈집이 160만 채에 육박한다.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2021년 139만 채에서 2024년 159만 채로 해마다 증가했다.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에[스타트업-ing] “빈집에서 숲속까지” 다자요, 버려진 공간을 가치 있게 바꾼 10년
전국에 방치된 빈집이 160만 채에 육박한다. 국가데이터처 주택총조사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2021년 139만 채에서 2024년 159만 채로 해마다 증가했다.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에서는 집 한 채, 한 채가 무너져 가고 있다. 반면 쉴 공간을 찾아 도시를 벗어나려는 이들은 넘쳐난다. 이 기묘한 공간의 불균형을 10년째 정면으로 맞서온 스타트업이 있다. 유휴공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다자요(DAZAYO)다.2015년 제주에서 법인을 설립한 다자요는 버려진 빈집을 감성 독채 숙소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LG전자, 일룸 등 대기업과 협업하는 것은 물론 배우 류승룡, 유리(소녀시대) 등과 함께 이른바 ‘취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창업 초기 ‘기업형 불법 무인텔 업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459일이라는 긴 영업 정지를 버텨냈다. 남성준 다자요 대표를 만나 창업부터 최근 추진 중인 ‘스마트 산림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