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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들의 경쟁 항목이 입주 후 커뮤니티 운영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다. 공사비·금융 조건·설계안에 더해 문화 프로그램, 생활 편의 서비스, 입주민 전용 플랫폼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전, 커뮤니티 시설에서 입주 후 서비스 경쟁으로 확대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들의 경쟁 항목이 입주 후 커뮤니티 운영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다. 공사비·금융 조건·설계안에 더해 문화 프로그램, 생활 편의 서비스, 입주민 전용 플랫폼이 조합원 설득 자료에 포함되는 추세다.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민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문화 체험 프로그램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인·티·향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와인 살롱’은 프리미엄 와인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리추얼 티 살롱’은 세계 각국 프리미엄 티 시음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프래그런스 살롱’은 개인별 향 진단을 거쳐 써밋 전용 달항아리 디퓨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우건설은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를 통해 단지 내 조경 공간을 무대로 한 클래식·대중음악 공연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운영 중이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 6월까지 86회를 열었으며, 지난 5월에는 위례중앙광장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