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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8군이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에 대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주한미군, 中견제 역할 커지나…“UFS, 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중점”
주한 미8군이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에 대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고 한국의 한반도 방어 책임을 강화하는 UFS 연습을 통해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어를 넘어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역내 위기 사태에 대응하고, 한국은 그 과정에서 대북방어를 주도하는 태세 등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라는 분석이 나온다.미 8군은 13일 UFS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전구(theater) 내 군수·지속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여전히 미8군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UFS 연습엔 육군 사전배치물자4(APS-4)의 신속한 분배·준비 절차가 포함돼 있어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력을 신속 투사하고 핵심 지형을 확보할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고도 했다. 사전배치물자는 미국이 주요 예상 분쟁 지역에 미리 비축해 둔 전차와 장갑차, 탄약, 유류 등 전쟁물자자로 Read more











